성경적 재정원리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Crown Special Report, 미국, 2005, 교육 3년 이내 수료자 1,429명 응답)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 그 결과를 사회적, 경제적 파급효과로 나누면 아래와 같다.

1) 사회적 파급효과

-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세계 1위국이며, 전체 사망자 중 51.4%가 자살로 사망한, 10년째 자살률 1위 국가(OECD 2008년 6월 건강 자료)로 통계청(2008년)의 자료에 의하면 자살에 대한 충동 여부 및 이유가 경제적

어려움이 36.2%로 자살 이유 1위를 차지함.

성경적 재정원리 교육 이수 결과 부채가 38%로 감소되었고, 교육 전 “부채 없다” 가 17%였으나, 교육 후 33% 가 “부채 없다”라고 응답했고, 58%가 저축과 투자가 44,000달러에서 69,700달러로 상당히 증가를 보였다는 결 과로 볼 때 성경적 재정원리 교육 이수 후 경제적인 증가가 일어나므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살을 하는 경우 는 줄 것으로 예상됨.

  - 한국이 OECD 국가 중 5번째로 이혼율 높고, IMF 이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평균 이혼사유로 2위가 “경제적 이 유”이나, 성경적 재정원리 교육 이수 후 경제적 증가로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난다면 이혼율도 낮아질 것으로 예 상된다. 또한 “성격차이”가 이혼사유 1위였으나, 성경적 재정 원리 교육 이수 후 결혼 응답자 중 78%가 “배우자 와의 관계가 강화”되었다고 답하므로 이혼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

  - 2009년 11월 우리나라 전체 기부금은 1조 6,044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0.16%에 불과 했다. 미국 전체 기부금은 3,076억 달러(약 376조8,000억원)로 GDP 대비 2.2%에 해당한다. 우리 나라와 비교했을 때 금액으로는 234배,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로는 14배나 높다.

2008년 상장기업들의 평균 기부액은 약 8억원으로, 매출액의 0.12%에 불과했다. 기부금을 아예 내지 않은 기업도 전체 상장기업의 22%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기업이 ‘생색내기’식 소액 기부를 하고, 극소수의 대기업에 의해 기업기부가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성경적 재적원리 교육 전 년간 총 기부금은 4,780달러에서 교육 수료 후 평균 3년이 경과한 후 8,200달러로 71% 증가되었다. 성경에서 나오는 청지기적인 부자 모델 제시로 노블레스오블리주(noblesse oblige) 정신을 배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을 실천하는 방안으로 기부금이 늘 것으로 예상됨.

- 우리나라는 경제는 10대 대국이라고 하면서 행복지수는 47위에 머물러 있다. 행복지수를 높이는 국가가 되려면 함께 나누는 문화가 자연스레 정착되어야 한다. 서울대 조흥식교수(사회복지학과)는 “나눔 활동 참여자들은 기부·자원봉사 공동체에서 활동하며 소속감을 느끼기 때문에 높은 행복 지수 를 얻을 수 있다”며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수준·학력·건강 등은 단기간에 변화시키기 힘 들지만, 기부는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경향신문과 아름다운재단이 전국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행복지수와 나눔의 효과’ 조사 결과에서 기부나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10% 정도 더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보고서에도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선한 일을 생각하거나 보기만 해도 신체에까지 영향을 미쳐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물질이 생기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나눔이 가져다주는 우리 생활의 순기능이다. 미국 버클리대의 조사 결과 자원봉사를

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63%나 적은 사망률을 보였다는 것도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 은 자존감이 높아지고 더 건강해진다는 논리다.

- 결론적으로, 성경적 재정원리 교육을 통해 자살율과 이혼율이 낮아지고, 기부를 통한 나눔의 실현으로 행복지수가 높아져 사회 안정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됨.

기업들이 성장위주가 아닌 윤리적 경영 시스템 도입을 하는 시점에서 가계 재무도 윤리적 경영 시스템이 필요하고 이 성경적 재정원리 교육이 도입의 시초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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