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2013년 실전창업리그’는 창업에 대한 꿈과 끼가 넘치는 젊은 아이돌 창업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이다. 올해부터 정부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의 창업기획사 방식으로 진행된 실전창업리그에서 포스코는 운영기관 6곳 중 하나에 선정, 아이디어 챌린지를 주관하여 지원자를 모집하였다.
 
 중소기업청 창업넷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포스코에 가장 많은 307곳이 몰렸다. DSC인베스트먼트가 295개, 스톤브릿지캐피탈 134개, 캡스톤파트너스 80개, 벤처스퀘어 64개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접수가 진행 중인 마젤란기술투자에는 135곳의 업체가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각 운영기관별로 자체 접수를 받는 경우가 있어 지원현황은 다소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게임산업을 제외한 전 분야에서 신청서를 접수받았다. 덕분에 소재와 재료, 바이오 등 특정 분야 기업들이 문을 두드린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의 실전창업리그 운영은 그룹 내 사업부서인 포스코 벤처파트너스가 전담한다.

이번 본선진출 11개의 팀은 포스코의 서류전형 결과 총 307팀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24팀이 2013.6.14-16일 2박3일에 걸쳐 이뤄진 창업 캠프에 참가하였다.6월 18일 11개 팀의 최종 발표 결과와 캠프심사를 토대로 이뤄진 이번 심사에서는 킹덤비지니스 외 10개 팀의 본선진출이 확정되었다.

킹덤비지니스는 "플러스게임 중국어" 스마트러닝 컨텐츠 아이디어로 본선진출에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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