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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업/교육후기

초청강의 후기

성경적재정원리 4주완성 초청강의

부산 크리니티교회-2011/02/21~02/22
BBB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관- 2/28
정상원 / 남 / 부산 크리니티 교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다시한번깊이 깨닫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것을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필요와 영광을 위해서 구하고 두드리고 찾는 삶으로의 큰변화가 나와 가정에 나타나게 될것같습니다.
대표님의 열정적이고 불같은 강의 너무나 저의 심장에 불을짚였습니다. 영혼을 향한 그눈물 지금도 선합니다. 주님의 눈물도 보았습니다. 내게 맡기신 모든재정을 주님을위해 쓰겟습니다.
킹덤비즈니스의 사역이 더많은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명자요 청지기임을 깨닫게하고 개인과 가정과 이나라 이민족 나아가 세계를 살리는 귀한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은수 / 남 / 부산 크리니티 교회
신우회에서 강의를 들었는데 큰 은혜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 경험합시다.
이구수 / 남 / BBB
중소기업중앙회 신우회에서 강의를 들었는데 큰 은혜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 경험합시다.
유정선 / 남 / BBB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재정원리를 명쾌하게 해석해준 선정자매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감동과 재미가 넘치는 특강을 들을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신 이구수형제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복을 받아, 그 복을 이 세상에 유통시키는 귀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귀한 메시지 전해주신 박선정자매님께 넘 감사하고, 또한 촬영을 통해 공동체를 섬겨주신 운강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공동체가 청지기로서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잘 관리하고 또한 구제하며 나누는 풍성한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아브라함처럼 복의 근원이 되는 삶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 ^
형남대 / 남 / BBB
먼저 재정관리에서는..
내가 엄청나게 부자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눈으로 "부하다"의 기준은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다면 부자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엄청 부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또, 구제의 조건은 옷이 두벌이상 있느냐는 것.. 충격적이었습니다. ^^
마지막 기도시간에 엄청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엄청 부자임에도 그것을 몰랐다는 것과..
내 중심에 돈을 사랑함이 있다는 것..
(아닐 것 같았는데...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넓은 집, 좋은 조건의 집에서 살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아들아 너는 이미 정말 많은 것을 가졌단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ㅎㅎ
안쓰고 땅에 묻어버리는 어리석은 CEO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여~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일입니다. "(내 마음을 살피소서~)
김성욱 / 남 / BBB
재정강의라는 타이틀도 맞겠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과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이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진리로 이뤄져 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신실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준엄한 사실과 가치관...
그 (새로운) 안경을 다시금 쓰고 세상과 자신,

특별히 저에게 맡겨주신 위탁물(~!)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큰 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욱 열심히 CEO로서 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구합니다~!! 인상적이고 도전되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정은희 / 여 / BBB
저는 재정관리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성경말씀중 토기장이가 나오는 부분이 있잖아요.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자기소견대로 귀히 쓸 그릇을 만들수도 있고 천히 쓸 그릇을 만들수도 있다는 부분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이시므로 그분의 뜻대로 맘껏 쓰실 수 있는데...
맘껏 쓰시도록 내어놓지 않고 '왜 그렇게 하세요?'라고 질문하며 살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사용되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했습니다.
우상미 / 여 / BBB
저도 하나님이 정말 많은걸 주셨는데..
자꾸만 난 없다고하고 ㅠㅠ
또 주세요 주세요만 하니.. 하나님이 부어주실 은혜만 기대해야겠어요!
김철영 / 남 / BBB
지난 월요일 재정관리 강의를 듣는 중
아내로부터 호출이 와서 달려가는데
문득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의 대사, CEO로서의 우리의 삶과
모유 수유간 공통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좀 이상하지만,
저는 재정관리 강의중
가장 기억이 남는 내용이 하나님이 CEO에게 일을 시킬때
맨손으로 시키지 않고 컴퓨터, 비행시 티켓 등 필요한 건 다 준다는 겁니다.
 
모유수유의 비밀은
빨면 빨수록, 젖을 짜내면 짜낼수록 더 많은 젖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반대로 안 빨고 내버려 두면, 안 짜고 내버려 두면 젖이 줄어들다 결국 뚝 그치게 된답니다.
CEO직을 망각하고 살면,
더이상 CEO에게 필요한 은사와 재능들이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자
섬뜩해졌습니다.

화요일 직장선교대회 김하중 장로님의 말씀중
'자기 자신만을 위한 기도에 부어지는 하늘의 축복을 물 한컵으로 계산한다면
민족을 위한 기도는 4천만개의 컵에 하늘의 축복이 부어진다는 내용'과도
그 맥이 닿는 것 같았습니다.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내것이 다 네것이다" 라는 아버지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대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산다면 '대사급의 필요'가 다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입을 크게 열고 당당하게 구합시다~ ^^
"이게 다 아버지 일 아닙니까??"
박종문 / 남 / BBB
그날 열정적 강의 참 감사했습니다.
너무 아쉬웠던 점은 바로 시간…
그놈의 시간..ㅠ.ㅠ
참 중요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정체성..
선한 청지기의 삶..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일..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삶…
그 모든 것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 중에서도 가장 감사한 것은
내가 얼마나 부요한 사람인가에 대한
자각이었지요..
어떤 지체도 고백하기를..
마지막 기도시간에 엄청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엄청 부자임에도 그것을 몰랐다는 것과..
내 중심에 돈을 사랑함이 있다는 것..
(아닐 것 같았는데...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넓은 집, 좋은 조건의 집에서 살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어요..
"아들아 너는 이미 정말 많은 것을 가졌단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ㅎㅎ
고맙습니다…자매님의 사역과 비즈니스 위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함께 하시기를…
그날의 열정적인 강의 장면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부산 크리니티교회 2일 동안 정말 기쁨으로 강의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첫날도 30분, 그다음날은 1시간을 연장까지 했는데, 밤11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다들 자리를 지켜주시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페이스북에 글들을 올리셨서 일부 모았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관에서 동여의도, 서여의도 중앙여의도 BBB 지체분들이 모여서 다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시작한 강의는 정말 찬양만큼 뜨거웠습니다. 수강하신 후에도 BBB 카페에 많은 글을 올려주셔서 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충만한 직장인성경공부모임인 BBB 지체님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Kingdombusiness Story NO.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