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성경적재정원리 4주완성 후기

성경적재정원리 4주완성 5기

2010/05/29~06/19

김인경 / 여 / 토요반 가난의 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축복을 바라는 나와 가정의 문제를 직시하게 되었다. 구원 받은 자녀가 하늘나라의 상급을 어떻게 받고 누리며 살 수 있는지에 대해 개념이 잡히고 막연하던 재정관리에 순서가 잡히고 가장 시급한 것과 중요한 것의 차이를 알고, 계획하며,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주셨다. 기회가 된다면 재정관리 수강 후 일정기간이 지난 뒤 각자의 재정관리 간증을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으면 한다.

김주희 / 여 / 토요반 성경적인 재정원리를 들으면서 나의 부르심과 왕 같은 자녀로써의 특권을 정확히 알게 되고, 영적인 세계에서 주님이 주신 권세로 승리하는 법을 알고 있었지만, 내 자신을 자세히 살펴보니, 실수하는 부분과 세는 부분을 찾게 되었고, 그것을 말씀으로 싸우는 말로 실수하지 않는 생활에 적용케 되었다. 그때 그 때 채우시고 내게 필요한 것을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 성경재정원리에 좀 더 실제적인 예가 더 많이 나와 삶에서 해 볼 수 있는 행동 구체적 방안이 더 있으면 좋겠다. 강의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보라 / 여 / 토요반 금전과 신앙은 전혀 별개라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금전을 구한다는 건 단순히 구하기만 하는 기복신앙인 것 같아 터부시했습니다. 그런데 이 수업을 들으면서 왜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지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 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회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 자리를 오게 되었고 수업을 통하여 다시 한번 내 삶을 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지금부터는 우선순위를 확실히 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가지고 선한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엄희 / 여 / 토요반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금전적인 문제는 항상 하나님께서 채워 주신다는 믿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아직은 재정관리가 강하게 와 닿지는 않아요. 언제나 부족함 없이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헙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준비하는 청지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필주 / 남 / 토요반 성경적 재정원리를 친구를 통해 알게 되어 자연스럽게 주말반에 참석하게 된다. 처음에는 그냥 경제나 재정에 대해 원리를 강의하는 워크샾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참석하고 난 지금의 심정은 정말 좋은 모임에 참석한 것 같아 뿌듯하다.  단순히 돈의 원리만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성경 안의 근본적이고 영적인 원리 안에서의 돈의 힘과 위치를 알게 해 줌으로서 돈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 것 같고 내가 이 세상에 와서 누려야 할 은혜와 수단으로서의 돈을 만남으로 정말 행복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모양숙 강사님의 따뜻하고 유창한 말 속에 들어있는 사랑과 진심 어린 메시지들이 너무 고맙고 일생의 든든한 뿌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앞으로 많은 기독교인과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경영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사회 생활에 시작점에 있는 분들이 많이 이 강의를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정말 이런 좋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과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정수기 / 여 / 토요반 이 땅에 청지기로서 감당 못함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바라며 지금 이 중반 나이에도 쓰임 받는 도구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임태진 / 남 / 토요반  우리가 무심코 우리의 마음대로 소비하고 빚 지는 행위가 얼마나 성경적이지 못 한 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한 청지기가 무엇인지를 달란트 비유 등을 통해 얼게 되었고 그렇게 관리한 물질을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장점 성경에서 돈에 대한 구체적 말씀을 하시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실제로 성경에 수 많은 돈에 비유 (빚, 투자…) 가 어떻게 기록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세상 시스템에 현혹 되지 말아야겠구나 라는 것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게다가 동영상과 자료들을 통해 실물경제에 대한 실체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Kingdombusiness Story NO.2